아마존 서드파티 브랜드 인수 스타트업 트라지오, SPAC 상장 논의 중


아마존에서 서드파티 프라이빗 라벨 비즈니스를 인수해 사업을 운영하는 트라지오(Thrasio)가 전 씨티그룹 임원 출신의 마이클 클라인(Michael Klein)이 설립한 다섯번째 SPAC인 처치힐 캐피톨 V(Churchill Capital Corp. V)과 합병을 통한 상장을 논의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전한 익명의 관계자는 트라지오가 이번 합병으로 2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로 평가받을 것이며, 100억 달러 이상에 이를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물론 거래가 확정되지 않고 무산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트라지오는 일상용품 브랜드를 보유한 소규모 사업자를 통상 1백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인수한 뒤에 마케팅, 제품 개발, 공급망 관리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트라지오는 지난해 7월 사모회사인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통해 2억 6,000만 달러를 모집했으며, 이후 시점인 올해 1월 JP모건, 골드만삭스 등에서 선순위 부채금융을 통해 5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습니다.


악시오스를 인용한 야후 뉴스에서는, 트라지오의 상장 논의가, 의회에서 아마존의 마켓플레이스에 대한 지배력을 무너뜨리려는 초당적인 법안을 도입한 이후에 보도가 나온 것으로, 트라지오가 인수하는 셀러들이 반사 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마이클 클라인의 네번째 SPAC인 처치힐 캐피톨 IV(Churchill Capital Corp. IV)는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와 합병 상장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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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룸버그, 야후 뉴스

이미지 출처: 트라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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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지오는 일상용품 브랜드를 보유한 소규모 사업자를 통상 1백만 달러 이상의 가격으로 인수한 뒤에 마케팅, 제품 개발, 공급망 관리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트라지오는 지난해 7월 사모회사인 어드벤트 인터내셔널(Advent International)이 시리즈 C 라운드 투자를 통해 2억 6,000만 달러를 모집했으며, 이후 시점인 올해 1월 JP모건, 골드만삭스 등에서 선순위 부채금융을 통해 5억 달러를 조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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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이클 클라인의 네번째 SPAC인 처치힐 캐피톨 IV(Churchill Capital Corp. IV)는 전기차 제조사 루시드 모터스(Lucid Motors)와 합병 상장을 완료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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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블룸버그, 야후 뉴스

이미지 출처: 트라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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