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adcom, 사이버 보안 SW로 유명한 Symantec 인수 논의 중



Broadcom이 사이버 보안 SW로 유명한 Symantec을 인수하는 데에 관심을 쏟고 있다는 보도가 제기되었습니다.



지난 수요일 해당 소식에 정통한 관계자에 의해, Broadcom이 안티 바이러스 SW 등을 만드는 Symantec을 인수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Symantec의 가치는 15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양 사는 아직 협상 중이기 때문에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1982년 설립된 Symantec은 기업용 컴퓨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다수의 제품을 제공해 왔습니다. 비교적 최근 시점인 지난 2016년 LifeLock이라는 업체를 인수하기도 했는데요. LifeLock은 소비자들을 신원 도용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 전문성을 지닌 업체입니다.



그럼에도 Symantec은 대형 사업자인 Cisco 뿐 아니라,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인 Palo Alto Networks에 이르기까지 치열해지는 경쟁에 직면해 있는 상황입니다.






ROA's Comments



이번 인수 논의는,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해 국가 보안 상의 이슈로 Qualcomm 인수를 저지한 이후에 Broadcom의 전략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해당 시점 이후, Broadcom은 핵심 역량인 칩 제조를 강화하기 보다는 M&A를 통해 소프트웨어 사업 영역을 강화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7월, 기업용 SW 개발사인 CA Technologies를 약 190억 달러로 인수한 것에 이어, 이번에 Symantec 인수가 발표되면 두 번째로 SW 기업을 인수한 것이 됩니다.



Broadcom의 CFO인 Tom Krause은 자사가 "기업들의 백엔드 운영을 지원하는 인프라로서의 SW 인수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loomberg 측에서도 Broadcom의 이러한 행보는 보다 수익성이 좋은 SW 비즈니스로의 확장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분석하였습니다.



출처: NYT, Bloomberg



이미지 출처: Syman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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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설립된 Symantec은 기업용 컴퓨터 네트워크를 보호하는 다수의 제품을 제공해 왔습니다. 비교적 최근 시점인 지난 2016년 LifeLock이라는 업체를 인수하기도 했는데요. LifeLock은 소비자들을 신원 도용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는 데에 전문성을 지닌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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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NYT, Bloomberg



이미지 출처: Syman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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